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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9주차 :: 정기진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7:48


    가을이 정기진료를 다녀왔어요.하단에 미래 여자인 송 병원은 토요일은 오전 9시에 오지 않으면 정상 근무하는 원장에게 공이 생겨나고 그 이외에는 당직 원장님 진료의 밖에 안 되고 게으른 나는...항상 당직원장에 보고 있습니다.제가 최근에 병원을 옮겼는데 순서대로 진료를 보고 나쁘지 않은 사이에 궁합이 맞는 원장님을 뽑아서 계속 그 분에게 받아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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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이 여러 번 만들어준 걸 기억을 더듬어 써봤는데 어쨌든 모든 수치가 정상이라고 했어요.최근에 너무 피곤하고 배가 심하게 아파서 회사 근처에 병원에 갔다가 초sound파를 봤어요.아가씨한테 이상이 있을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잘 지내라고 말해줘서 정말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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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주째의 우리, 아키는 키위 심장이 어른만큼 컸대요 최근의 컨디션을 무너뜨리지 않고 매일 초라한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아무리 임신부에서도 직장에서 나쁜 말을 하면 빨리 자기 이름의 에잇 세컨즈에서 간편한 쟈깅스을 사서 입었습니다.울면서 오후부터 혈액순환이 안되서 가을이 힘들것같아서 급하게 회사 유니폼 바지를 빌려서 퇴근길에 고무바지를 입읍시다.


    저는 6주 만에 갑자기 속이 번복되기 시작했고 매 한가지 아주 졸립고 피곤하고 오전에는 피로할 오후에는 몸살키처럼 펼쳐져이관가를 파고든 것 다 함께 피곤한 물론 컨디션 좋은 날은 괜찮았습니까.맞다. 8주차에는 월요일 오전 체터 토요일날 조퇴해서 계속 힘들었지만 몇가지 맛있는 음식을 짜지도 못하고 회사에 회사내 맛집에 앉기도 힘들어서 죽 먹은거, 과일과 주스만 마셨습니다.이렇게 요령껏 과자 간식 준비해 먹고, 마스크 쓰고, 짠 거 차단! 그리고 또 하적인의 비결은 회사 근로 단축 신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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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주변에 임신한 언니나 친구들로부터 임신 소식이 스토리로 되어 있을 때부터 듣고 있던 정보이긴 하지만 알아보니 의무이긴 하지만 거절하고 비난받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 힘들 때까지 기다려 보려고 참았거든요.그러다가 점점 지쳐가고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모 아니면 도'라는 소견으로 실장에게 스토리를 써보았는데, '곧 보고 올리겠다'고 해 주셔서 일사천리로 진행! 서류를 제출하고 바로 매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예를 들면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출한 서류를 처음 첨부해 드리니까 눈 감고 과감하게 신청하세요.^^


    도움이 되는 문장이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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