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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혈압은 평균 120/80에 떨어졌어요 2이용 목욕 한달 금지 3샤워 수건으로 가볍게 씻는 절대 금지 4(여기 무엇으로 만든 테이프 바르지 않을래?)5나 때문에 관심 사랑 기도하고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 기운을 느꼈습니다 6잘 모르겠다(갑이 암 환자도 아니면서)조언은 삼가해서요 저도 공부 많이 해서 재수술이므로, 이제 이 질환과 1년 4개월, 함께 했으며 너 이거 알고 있는 것이 전부는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매워서 주세요 환자마다 털이 많아서 씨의 지인들과 나의 투병기가 다른 게 있어요(관심과 아저씨 위크의 중간 어디쯤...자신도 잘 조절하지 않고 조심하는 부분이긴 합니다)7작년에 수술할 때는 목 댐으로 기울이지 않으면 큰 호흡 잘 해라 무거운 거 먹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목 댐으로 젖혀도 되고 수술 후 심호흡 4가끔 하렛, 힘들고 2테테로 만에 자겠다고 하니가 자신 싶에 오는 것입니다. 그 후 폐에 의문이 없군요?어제 엄마가 갑자기 다른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서 퇴원을 나 혼자 하게 됐는데 (동생 차찬수의) 무거운 짐도 들어도 된대.이것이 칼로 부족하고 수술했어요 하고 병 문안 온 지인, 간호사의 설명에 들어가면 레이저로 지지직하면서 자신의 스파크를 목에 대자 쪽 찢어지고 수습도 마찬가지로 그 스파크를 이용하 니다눙에 이 수술 방법인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른지 이 1년 4개월 동안 갑상샘암 의술이 발전했는지는 모르겠어요 8또 질병의 공부가 아는 것에서 멈출 스토리, 주기적으로 새롭게 매미 쟈싱 루루를 듣고 새로 자료를 찾아보고 가장 최근의 자료와 최근 소식을 봐야 할 것이 진리인 것 같아요 더 신식 공부를 하고 따질 수 있다 주듯이. #갑상선암처럼 할 거야 9입원 중에는 종래 먹던 신지 안 먹고 오지의 이야기니까 61째 신지를 안 먹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밥파워만으로는힘이제대로안되는데가장바닥체력을찍는걸보고그기준으로새롭게신이용량을처방해주신다고합니다 ( 다른 사람들은 수술 댐 나루에 약을 만들어 주었다)아마 제1체력 저하했을 때 기준이 약효 보라고 처방하는지 보고입니다 그래서 수술금 1가장 어렵고 자고 1어 나는 해안 날 좀 괜찮아, 그 해안일 고혈압 온 것을 제외하고 당싱무 튼튼하고 무통 주사와 진통제도 수술의 두번째 날에 하지 않아"나 왜 아프지 않니?" 하고 있습니다 다만 31회부터 서서히 지치고 있어요.10지금 피쥬모니도 빼고 모든 주사도 맞았어요 퇴원 월요일인데, 당시까지 자유다!!11#갑상선 암#반제에서#나는 절제#다시 수술 의사가 암을 남기고 수술해서 감춘 소리#의료 문제 이쟈싱 소송 안 우연히 병원 옮기고 싶어서 모든 자료 찾고 다른 병원 가#재발#전이 아니라 초소 리파상 수술 때부터 암 덩어리를 남기고 수술했어요 함 0.9mm#피막 침범#동위 원소 의도 벌벌 그렇게 자신 형 겁나지 않다 #살린천사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저는 절제의 소문처럼 죽는#저질 체력이 아님 전체적으로 수술이 잘 된#잘 살아갈 자신, 확실한#암벽을 연금 대상자 도에쯔소리(#지에발암#전이암)한센 연금을 받는 자#산정 특례도 1년도는 5년 연장됨 제1, 최근 줄거리, 5년 시점으로 연장한 라시무 유후 이런 것은 좋은 형 질병텍# 철없는 목소리.뭔가 #좋은 의견 #착한 의견 천성이 #해멀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