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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달력 b형 그대무 귀여워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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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때는 2019년 12월 4시경부터 펜스 달력이 풀린다는 sound가 있었지만 도대체 어디에 녹아 있는지 알고 있었지만 담눗게 알게 된 G마켓 그렇게 열심히 보고 재충전했음에도 보이지 않는 펜스 ​ 도대체 어디. 어딨어? 내가 못보는거야? 하면서 20분간 대립했지만 발견했으나 미리 대기자만 3만명이었음 ​


    ​ 만명 가량. 30분 정도 대기하고 즉석 아이템 획득한 조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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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배송이 조금 늦어졌다. 보통 출발하면 다음 일본에 도착하지만, 이번은 2일 간 머물렀던 sound의 여기에 주된 내용도 들고 있어서 꽤 시간이 걸렸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기다리면서 상품 문의에 들어가 보니 오배송된 사람이 많이 있었다.A형으로 시켰는데 펜스 캘렌더의 B형이 왔다는 사람이 대부분이어서 자신도 못오거나 교환하는 것이 귀찮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교환하지 않아도 되도록 잘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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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부터 벌이자 갑자기 귀여움 폭발 ♥ ​ 첫 61에 동그라미 쳐야 하는데 아까워서 두드리지도 못하는 소리 그대로 컴퓨터 앞에 태우는 것만으로도 완전 치유 ​ ​ 그리고 덕분에 알게 된 명절이야올해는 2월이 아니라 첫 달이 명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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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대기자에게 치여서 이런 것이 오고 있는지 몰랐었는데 받자마자 감정 좋은 남극 사진관 증명 사진 3개가 왔는데 그뎀 귀여웠다. 다만 아쉬웠던 건 남극유치원 졸업사진으로 하면 정예기가 훨씬 더! 100만배는 더 귀여웠는데(사실은 내가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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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함이 느껴지는 증명사진, 노란배경의 하얀배경, 회색배경을 다양하게 주셔서 댁의 감사: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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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한테 정말 귀엽다고 자랑했더니 핸드폰 담장에 넣어두라고 했는데 거기에 카드도 넣어서 잃어버릴까봐 밖에다 붙여놓기에는 민망할까봐 집에 잘데려두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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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것도 같이 왔다고 바로 스티커! 실사를 나쁘지 않은 편인데 이렇게 펜스 캐릭터도 귀엽지 달력을 샀는데 이렇게 같이 붙여주니까 감정도 안좋아지고~ 브로마이드 받은 사람이 있는데 그건 어디서 받았는지 모르겠어.본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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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는 2장였지만 이거 어떻게 쓰거나 아깝고 어떻게 썬 후.(실은 다이어리도 달지 않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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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옮기면 댁의 귀여운 디자인 ♥ 역시 한 사람의 실사는 사랑으로, 여기에 빠짐없이 앞의 목소리로 무언가가 적혀 있는데 자기소개서는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적혀 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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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첫번째 사진입니다.이렇게 예쁘게 자기 소개서에 들어가서 참 다행이야!실은 저번에 일대일 2개 주문한 것을 받았지만, 의견보다 입어 보니 별로 다크 같아. 당황해서 이걸 입어야할지 말을 해야할지 의견이 많아졌지만..(웃음) 이거 정말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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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싸인도 들어가 있는데 여기에 펜온! 힘내라는 이 스토리보다 사랑한다는 이 스토리를 해주고 싶어요.사랑합니다♥사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예의없고 짜증난다고 하지요 이스트리도 어느정도 자신을 귀여워하고 잘 할 수 있다고 ᅲ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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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댁의 귀여운 팬하 신년! 여기 저기 열어보고 찍고 완전 힐링 펜스 캘린더, 우물 내용, 우물 내용, 우물 내용, 우물 내용, 잘 사고 싶다.사실 다이어리는 제가 잘 못써서 구입전에 조금 고민했는데 요건 쓰고 싶어도 쓸 수 있게 되니까 완전 유용한 것 같아서 너무 귀엽다! 만약 회사에 왔다면 회사에 하나 나쁘진 않고 집에 하나 안좋게 두개 샀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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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넘길 때마다 예쁜 사진이 있는데 이게 너무 좋지 않고 귀엽습니다! 더 좋은 건 있지만, 예쁜 건 나쁘지 않은 만큼 보고, 실제로 사서 쓰는 게 더 귀엽다고 얘기하고 싶어서, sound!"Sound가 정말 저런 펭귄 뭘 좋아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바로 이틀 후에 내가 이렇게 펜클럽이 되어 상품을 전부 긁어모으고 있다니 정말 이상했다.클래식 들어야 하지만 엣헴엣헴 듣고 있는 26주째 이다상브, 태교는 펜 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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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이 1월이니까, 펜 수의 달력이 2월에 옮길 때 역시 새로운 사진이 본인에 들면 너무 안 할 것 같다. -D캐릭터로본인온것도사봤으면좋았을것같지만그래도나개인개취는여전히,여전히실사. 캐릭터는 뭔가 질문하고 싶은 감정이 잘 중간인데 실사라면 바로 달려가서 사게 되는 마우스 패드 티셔츠로 못 받아서 너무 갖고 싶은데 언젠가 다 팔릴 것 같아서 본인, 샵을 만들어서 빨리 파세요. 제발 이렇게 유출해주시면 너무 슬픕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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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그래도 굉장히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sound, 이렇게 나중에도 할말이 있지만 매우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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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펜스 캘린더 b형! 택무와 받은 증명사진과 스티커까지 정말 예뻐~ 이번건은 정말 만족해...영리한 소비였다고 소견하는 달력~ 몇년째 집에 달력이 없었지만, 덕분에 2020년도는 예뻐하봉잉 산 뿌듯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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