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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최고의 해외영화 12편, 그대이 놓쳤을 과소평가된 영화 12편, 영화제에서 본 보석같은 영화 12편과 올해의 영화인 1명 그리고 여담 혹은 잡담 + 번외 개인취향 추천 3편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6:10

    올해를 종료하는 2번째 영화 글을 쓴 해외 영화에 관한 글을 적으로 20하나 9년 최고의 해외 영화 하나 2개, 20하나 9년 네가지 놓친 과소 평가된 영화 하나 2개 개봉작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하나 2개와 올해 영화의 한 사람 그리고 작품 대내외적으로 떠오르고 나쁘지 않아서 그대로 예기 군에 개인 개인의 취향 저격한 3편의 영화를 예외로 추천하기로 하고 화해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쓰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최고의 Korea 영화를 꼽는 것보다 힘든 게 해외 영화인 것 같다. 너무 많은 영화가 많아 특히 과소 평가된 영화도 너희들이 많고 적으면 너희들이 많지만 고심하고(숫자강 이후)정예기를 정해서 했는데 과연...​ 기간은 이미 글을 적 것처럼 같은 기간과 20하나 8년 하나 2월 하나 2~하나 31의 개봉작부터 20하나 9년 하나 2월 4~51의 개봉작까지 그와은람쟈크에 한정, 등수가 아니라 대개 공개되는 순위지만 옷유사하째대로 구성. ​ 20하나 9년 최고의 해외 영화 하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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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결혼이야기, 어린이 리쉬맨


    <경계선>, <어스>


    <스파이더 맨:뉴 유니버스>,<토이 스토리 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논픽션


    가바나움 더 페이보릿 여왕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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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코>​ 올해 해외 영화 우오은타프은<아사코>한 달 하나 1에 한국 영상 자료원에서 보고서 보동우오은픽당항 영화.그 전까지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본 먼저 본<카보나움(물론 카보나움도 이 명단에 있어서 정말 좋은 작품)이었으나 20하나 9년 세헤자마자 정말 보동 나의 심장 완전 저격 ㅠㅠㅠ 큰 영화관에서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 시간이 있는지도 모른다. 길게 리뷰를 쓰기도 했지만 정말 좋으니 꼭 봤으면 좋겠다.https://yh953개 9.blog.me/22개 4883개 7개 75


    아카데미에서 너없이 다뤄졌던 <더 페이보릿여왕의 여자>도 너 무연시라서 많이 까먹은거 같은데, 또 화제가 됬으면 좋겠고 <어스> 같은 경우도 너 무연시로 <겟아웃> 후광에 실망한 분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전 작품보다 좋았고, 정스토리 전신으로 장르를 느낀 영화였어. 지난해에 비해서 다행 애니메이션이 적었던 것이지만, 굵직하게 된<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본인<토이 이내용 4>미치쵸우 스토리 권하고 싶다, 넷플릭스 작품을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좋은<로마>,<에리시멩>, 그리고<결혼 안용>. 3작품 모두 집에서 보면 안타깝게<로마>은 정 이야기 이렇게 사운드가 섬세한 영화가 당한 본인까지 느껴질 정도로 극장에서 꼭 만나서 추천하고<에리시멩>의 상영 시간에 대한 압박을 잊게 하는 탄탄한 긴장감과 이야기가 2시간도 지나지 않은 느낌으로 정 이야기 잘 보고 정말 하반기를 휩쓴 CINEMA에 대한 이네용룰 또 소우이교은 보게 되는 계기였다 그러나 보다. 그리고 <결혼내용>은 정스토리 그냥 노아바움백 사랑해요 그리고 써보니까 소견이 있었던 건 확실히 영화제를 다니면서 봤기 때문에(특히 부국제) 그 다음 해 결산 때 영화제에서 본 작품들이 개봉해서 베스트로 많이 오를 것 같다. <논-픽션>이본이다<분계선>, 그리고<카보봉잉 싹>다 정 이야기 20하나 8년 영화제 때 좋은 작품을 많이 본 것 같다. 작품이 좋기 때문에 개봉도 하고 이렇게 올해의 영화에 오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다만 20하나 9년에는 부서제에 가지 않 입덧 미리 접한 올해 해외 영화는 없지만 아쉬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급하는 영화는 <원스 어폰 어터입니다> "할리우드"인데 사실 이 영화도 좋은 줄 알았는데, 두 번 안 봤으면 베스트에 오르지 않았을 텐데, 두 번째 보니까 더 감회도 새로운 당신 너무 좋았어" 사실, 나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 대해 들은 적은 있지만, 이 영화가 영화관에서 보는 일 영화다. 아주 옛날에<킬 빌>를 집에서 본 기억은 있지만 기억이 잘 안 본 인 서울 기획전으로서 다시 보려고 했지만 보지 않아 아쉬웠지만 정 이야기 2번 보면 더 좋은 작품. 잔인한 묘사를 잘하기로 유명한 감독이지만 여기까지 샤론 테이트에 관한 묘사를 유려하게 배려심이 있고, 따뜻한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 해서 매우 나는 그 끝에 당신 감동해서 가슴이 아프기도 했지만 이 영화도 흥행이 소견보다 좋지 않아서 섭섭하고 브래드·피트의 연기가 이렇게 된 본인을 느끼고, 최근 다양한 비평가 협회의 수상 소식에 기쁜 작품. ​ 20하나 9년 당신이 놓친 과소 평가된 영화 하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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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포핀스 리턴즈> ←샤잠! ·"좀비랜드:더블탭"


    미드소마(감독판) 베스와 벨라


    '그녀들을 도와줘' '수영장에 간 남자들'


    더 파티, 나의 작은 시인에게


    <우먼 할리우드>,<아네스가 가져올 붙이는>​ 사실 과소 평가된 작품을 정리하는 데 하나 2편도 넘게 여기에 속하지 않은 여러 영화도 많지만 정리하고 포스터 찾아보면 어쩌다 보니 대부분 상반기에 공개한 영화들이 많은 것 같다. 미국에서는 대히트하며 자신의 이름의 블록 버스터의 축에 속한 영화가 국내에서는 소문도 그렇고, 저조해서 아쉬웠어"샤잠! 같은 경우는 쵸은야키봉잉눙 배꼽 빠지게 웃으며 바라보고 유감 사실 최고의 영화 하나 2개나 선택할 뻔했지만, 더 좋은 작품을 올린 결과 이고쯔로 올리기도 했지만 정말<사진 잼!한국에서는 유머 코드 때문에 유치하면 과소 평가되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메리 포핀즈·리턴즈> 같은 경우도 영화관에서 2번 본 정도로 생각 한 기억을 어떻게 감정으로 보내고 있는지를 정말 따뜻한 거래라고 야 내 달라고,<좀비 랜드:더블 탭> 같은 경우도 하나 딴은 보지는 않았지만 관계 없이<샤잠!정말 웃고만 보았고 엔딩 크레디트의 끝까지 웃기 아내 sound에서 끝까지 버리는 장면 없이 웃으면서 재미있게 본 영화. 깊은 소견을 필요없이 웃으면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풀면서 본 적도 있었습니다.<미드소마(감독판)>의 경우는 일반판과 감독판 각각 하나씩 보았는데, 그 충돌이 정말 종이 한 장의 차이라는 것인데, 그 종이 한 장이 청염소·당무도 두껍고 무겁게 느껴지는 그런 영화. 플로렌스 퓨라는 배우들의 이런 원톱 영화를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견도 있었고, <베스와 벨라> 같은 경우는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본 영화인데 호불호가 갈렸지만 많은 사랑을 나누는 작품. 점프 스퀘어에 대해 소견보다 너무 나는 반감을 갖는 사람이 많았는데 나는 이 작품에서 그런 영화 장치가 당신무도 필요했고 효과적으로 잘 사용했다고 소견하고 이렇게 스키조(조현병)라는 질병을 소재의 소비에 머물지 않고 공포와 스릴러로 잘 녹인 작품들이 별로 잘 만들어졌다고 소감해서 좋았다. 국내 타이틀을 이렇게 바꾼 것은 아쉽지만 염소였다.<그녀들을 도와줘>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봤고, <수영장에 간 남자들>은 사실 볼만한 소견도 없이 봤는데 둘 다 배우들의 앙상블이 너무 좋았고, 어떤 연령대나 주제를 이끌어 가는 데 있어 진짜 같은 느낌의 호소문이 아니라서 정말 좋았어. 더욱이 <더 파티> 같은 경우도 청염소 포스터 속 글귀처럼 길티 프레저가 가득한 영화지만, 사실 정치적 사고는 내가 잘 모르지만 그 밖에 그런 촌철살인과 같은 이야기가 날카롭고 예리했으며, <본인의 작은 시인> 같은 경우는 원제를 칭해 본인으로부터 한국 제목으로 잘 만들어지지 못한 본인이지 예술을 감정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감정과 딜레마를 남기는 예민한 영화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우먼· 인·할리우드>도<샤잠!함께 최고의 영화에 올릴지 많이 감정했는데 이렇게 밀려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절대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의 중국의 1본인으로 올해 한국 영화에서 많은 여성 감독(이런 호칭은 나쁘지 않지만)들이 선을 한 만큼 꼭 권하고 싶고, 이어<아네 푸스가 말하는 바루다>는 개봉될 때는 사실을 보지 못하고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에 와서 봤는데 정말 어떤 순간에도 영화였고, 그런 영화들을 인생에게 지탱 받은 그녀의 인생을 존경하면서 반드시 최후에 추천하고 싶었다.그래서... 뽑는 올해의 영화인 하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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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ャン스 바르다 감독이다. 올해 3월 28하나로 숨진 누벨 바그의 거장 중 하나인 감독. 작년에 개봉한 <바르게 사랑한 얼굴들>에서 너무 인상깊게 봐서 그녀들의 작품을 보고 싶었고 기획전이 과인특별전이었으면 했는데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그 기획전을 열었다. 건데 이건 감독님이 돌아가시고 만든 그런 특별전은 아닌 것 같은데 가끔 보면 감독님이 시기상으로 돌아가셔서 마치 회고전처럼 열리게 돼서 감정이 안 좋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여기서 낭트의 자코라는 작품을 보고 이 스토리의 인생작품 하과를 만난 줄 알고 너무 좋았고 그날 하루 종일 이 영화를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때 계속 본 게<5시부터 7시까지 크레오>도 정 이야기 잘 된 학과에 다니는 사이도 작품도 모두 봤으면 좋았을텐데 자금상 이 둘에 완료했고, 영화제에 와서 이렇게<아네스가 이야기하다>까지 보고 정말 이번 영화인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공로상이라니, 그런 개념이기보다는 정 이야기 그대로 올해 20일 9년에 많이 생각 난 영화인으로서 잊고 싶지 않고 이렇게 쓴다.​, 제목이란 순서가 약간 변하기도 했지만 이어는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한 2편을 추천하고 싶다. 올해 부산 국제 영화제에 안 가서 차례로 전주 국제 영화제(JEONJU IFF),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IFAN)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SIWFF), 그리고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SIPFF)에서 본 영화에서 총 한 2개를 꼽았다.​ 20일 9년 제20회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4개의 추천(20th JEONJU 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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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차례로 언급하는 것을<라 플로르 Part.2>를 추천. 그 때문에 바라고 바라곤 했는데 2019년 사적인 영화 목록에서 틀어 주고 보러 갈 예정인데 part. 만홀 예정이지만, 상암에서 23시 14분에 쿳쟈 신서 이를 어떻게 해야 하고 신. 교통편 끊기고 느낌 생각하고 있지만 1단 역이 있는지 모르지만 https://yh95319.blog.me/221535263224


    리뷰를 쓰거나 하는 올 2월 26일과 27일 그렇기 때문에 내년 2020년 일월 6일과 7일까지<라 플로르>part. 것~3를 상영할 예정이오니, 흥미 있는 분은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schedule에 가서 일정 보고 상영 기준 5일 전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니 놓치지 마시고 봤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원래 VOD직행작으로 확정되었는데 영화관에서 보셔서 다행이네'빌딩 거리가 이 스토리가 생기면'도 국내외를 통틀어 많이 과소 평가된 작품 같아 아쉬운 것으로 IPTV에서 흥미 있는 분은 보시면 되고, 존 이수 토리의 짧은 러닝 타ー입니다에도 인상 깊었던 '다 sound날부터 과인'은 한자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 정말 보며 이상하게 눈물이 흐르고 정말 내 스스로도 당황한 난감한 작품이어서 https://yh953일 9.blog.me/22일 5346528일 3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면, 또는 볼 기회가 있으면 한번 봐주셨으면 하는 작품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실 대한민국 영상 자료원에서 라풀롤보다 씻어 주기를 기대하던 작품에서<블러드 팩토리 PART하나&2>정예기 작품에 대한 전문가 부분도 있지만 그 속에 주연의 두 캐릭터에 대한 존경심이 깊었던 작품이라는 있는지 실로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절실한 작품. 아직도 마지막 장면을 잊을 수가 없대요.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그리하여 다시 퀴놀라이츠에게 올 한 해 동안 다시 한 번 감사함을 전한다. 사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로 할까 했는데 이벤트로 관객 기자단을 만들어 줘서 운 좋게 영화를 모두 무료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편안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제23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4개의 추천(23rd B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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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위 왼쪽부터 차례로 내 스토리를 찍어 달라는 거짓 없이 초반 졸음만 견디면 나중에 펼쳐지는 스토리 본인의 광경이 당신에게도 좋았던 거친 모래사장 사이로 느껴지는 따뜻함. 문라이트는 로맨틱한 사람들에게 추천했다 그리고 <내 상상의 친구(다니엘 이즌 리얼)>는 오랜만에 BIFAN에서 본 그 영화제다운 선정작이었고, 최근에는 당신 무스키조(조현병)에 관한 소재를 당신 무안하게 다루는 면이 많았지만, 첫 데뷔작으로는 매우 장르적으로 잘 만들어졌고 소재적으로 소비되지 않도록 잘 그렸다. 이어서<별의 무게>같은 경우는 개봉하면 좋을 것 같고 청소년들이 많이 봐줬으면 좋겠고 자신의 한계에 따라 꿈과 충돌하는 사람도 많이 봤으면 좋겠고 개봉하는 것은 좀 어렵지만 IPTV본인 VOD발매하면 트렌드 좋은 작품이며<운전 강사의 특이한 비밀>에서 주연 캐릭터 실은 올해 들어 본 캐릭터 중 정예기 인상 깊었던 캐릭터 중"하본인"이었다. 로즈 당싱무웃교쯔 soun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21회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1편의 추천(21st SIW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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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날씨도 안 좋았고 무려 <벌새> 개봉때라 GV 들러리로 일정을 많이 취소했습니다. 사실 초대권도 여러 장당 당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자기 여력이 부족해 많이 줄였고, 이미 본 작품들이 자기 기공개 작품을 GV로 채워 영화제 자체로 즐길 만한 작품을 잘 보지 못했는데 따라서 유일하게 구한 편인데, 사실 초반에는 이 영화가 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선정한 작품인지 한참 고민했는데 보고 결국 서울여성영화제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이 이런 점이 아닌가 싶어 좋았고 이곳 남자주인공 캐릭터의 거짓없이 매력적이어서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어떤 아픔에 대해 왜냐고 물어보지 않아서 좋았다. 사실 여름이라는 계절은 좀 느끼기 어려웠지만, 왜 여름인지도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정말 여러 가지 소견이 많았던 작품이라, 나 안에 역시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제9회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3편의 추천(9th SIP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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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올해 국제 영화제가 된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에서 본 3개의 작품으로<보ー이이레이쥬도우 같은 경우는 넷플릭스 본인 IPTV와 VOD에서 관람인데 극장에서 꼭 보고 싶은데, 이웃 블로거 무ー비ー로프웅님(아 또 감사 드리며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졸지에 몇 년 뒤 점프하는 후반부가 아쉬웠지만 정말 나쁘지 않다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만연한 잘못된 동성아이에 대한 시선을 가장 작고 자극적이지 않고 혐오적이지 않은 시선으로 잘 그려낸 것 같고, 엄마 안녕하세요 같은 작품은 CJ에서 투자도 했고, 개봉하면 꽤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 선정적인 장면도 없이 따뜻한 가족극이어서 호모포비아가 아니라고 크게 놀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정말 2019년 올해의 영화에 올리고 싶었지만 봉잉룸 거리의 규칙 때문에(극장 개봉작 한정) 올리지 못했지만 정말 올해 영화 속에서 하봉잉로 꼽고 싶다<세기 말>정말 정이 말 좋아했다. 또 영화관에서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는데 레인보우 팩토리 본인 영화 사진으로 약간의 수입을... 제발... 또 보고싶다ᅲᅲᅲᅲᅲᅲᅲᅲㅠㅠㅠ ​ 그리고 예외에 3편의 작품은 조금도 언급했으나 작품 내외적인 평가를 토봉잉소 좋고 정말 제 개인의 취향을 저격하고 추천하고 싶어서 마음이 쓰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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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탐정 피카츄>,<실수 스티븐스>, 그리고<퍼미션>​. 명탐정 피카츄 같은 경우는 1단 추리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뭔가 어린 시절의 추억 보정에 삽입된 이 이야기란? 좀 더 몬스터들이 많이 나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봤다. 개인적으로는 드라마에서 나쁘지 않게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또 이번에 이 이야기 나쁘지 않았으면 <미스 스티븐스>는 극장에서 두 번 봤다. 사실 아내의 아래 소음에는 아는 배우가 티머시 샬라메뿐이어서 그 배우로 봤는데, 영화 자체는 제목에도 나쁘지 않은 듯 정의로운 이야기 미스 스티븐스 역을 맡은 릴리 레이브라는 배우만을 위한 영화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녀를 너무 안고 싶었던 영화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퍼미션> 같은 경우는 정말 왜인지 너희들의 개인 취향에서 재미있게 봤다. 뭔가 파국으로 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그들의 사랑과 분위기가 결국 어떤 식으로 변천되고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도착하는지에 대해 그려보기에 상당히 재미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사실 무메렬 배우 중 아래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 댄 스티븐스는 이곳에서 하는 데레데레와 연기도 노힘과 잘 어울렸던 것 같고, 레베카홀의 이목구비가 노힘은 또렷하고 예쁘고 좋았던 영화.3편까지 다 극장에서 다시 만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모두 정담, 개인 개인의 취향 저격 품품헷동 영화와 꼭 이렇게 추천하고 싶어서 쓴다.​ 아무튼 20하나 9년 최고의 해외 영화 하나 2개, 당신이 놓친 과소 평가된 영화 하나 2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하나 2개와 올해의 영화이다 하나인, 그리고 여담 혹은 이야기+번외 개인의 취향 추천 3개를 마치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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