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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 및 미스트롯이 다같이하는 초월페스티벌 공연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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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를 뜨겁게 달구고 전국에 트로트 열풍을 몰고 온 미스트로트 가운데 미스트로트 송가인은 우리 가족이 정예기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그래서 저번에 진도 여행을 갔을 때 송가인 집을 직접 방문하곤 했는데, 하나산킨텍스에서 '송가인과 미스트로트가 함께하는 조월 페스티벌' 공연이 화려하게 열렸는데, 그 리얼한 현장을 다녀와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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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공연은 초월 홍삼으로 송가인 전속 모델의 발탁을 기념하기 때문에 주최했고 하나 0월 27일(일)오후 2시와 6시, 총 2차례 공연에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특히 공연 관람객은 물론 서울, 경기 지역 소방관들까지 초청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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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전시장 9홀 앞에는 송가이다, 홍자, 정 미에 등의 팬클럽이 많이 와서 공연 전부터 뜨거운 펭심을 보이고 주었습니다. 어찌 보면 전국에 트로트 열풍을 지속시키는 원동력이 즉석 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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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도에 위치한 티켓 현장수령소로 이동했지만 정연하게 서서 티켓을 수령하고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었습니다.입장 전에 통제가 잘 되어 있고, 일찍 입장할 수 있었던 부분도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공연을 보기 위해 초등학생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몰렸는데 줄을 서서 이동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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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 입장에 트로트가수인 초월홍삼포토존도 있어 관람객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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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초월축제 공연 전,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준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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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에서는 직접 행사에 참여하거나 초월홍삼 제품을 시음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돌아가면서 줄을 서 있었어요. 어떻게 보면 주최 측의 공연 전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잘 준비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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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초월축제 공연장에 입장했습니다. 보이는 과일인가요? 굉장한 인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송가인과 미스트로트를 보기 위해 찾아오셨어요. 공연은 2시와 6시에 각각 6천명이 참석하고 만 2천명이 관람했었으니 그 유행가 대단한 것 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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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공연이 시작되고 오프닝 무대에서 초월이라는 글을 붓으로 쓰는 모습도 정담을 남기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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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공연은 MC 딩동 씨와 조승희 씨가 진행 중이었는데 워낙 사회를 많이 맡은 분이라 현장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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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초월축제 공연에서는 평소 자신감이 별로 없었던 미스트로트 송가인 씨, 정미애 씨, 홍자 씨, 정다경 씨, 숙행 씨, 두리 씨, 김소유 씨, 박선영 씨 등이 등장했으므로 엄청난 환영사와 박수를 받았고 그 보답으로 멋진 노래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귀가 건강했던 시간이라고 할까요? 특히 송가인 공연장면은 역시 한자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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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경연 시절 화제가 됐던 히트곡 가운데와 함께 초월축제 공연에서 보여주고 싶었던 음악까지 들을 수 있어 정스토리로 행복한 시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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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쁘띠쁘띠 초월축제 공연의 경우에는 주최 측의 내추럴 헬스케어로 단순한 수익창출이 목적이 아니라 축하와 나쁘지 않고 나눔의 성격을 갖는 행사라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공연장에 가서 알게 됐는데 서울, 경기 지방 분들의 소방관도 초대했고 내추럴 헬스케어로 계속해서 소방관을 응원한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공생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작은 것부터 잘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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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공연 중간중간 다양한 이벤트로 홍삼을 즉석에서 경품도 주면서 흥을 돋우니까 분위기가 훨씬 안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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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쿠 쟈싱 노래도 듣거나 공연장에 계신 분들과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중간에 토크도 진행하는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의 진행을 하고 준 덕분에 120분이라는 시각이 어떻게 지면을 갔는지 알지 못한 것 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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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로트 콘서트가 전국 어디서나 개최하면 매진 행진을 하고 있는 만큼 초월 페스티벌 공연을 직접 보지 못한 분들도 이번 공연의 퀄리티가 어느 정도였는지 예상하셨을 것입니다. TV에서만 봤기 때문에 열정을 느끼는 목음로의 멋진 트로트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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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간 당신을 비롯한 정미 아기 씨, 홍자님, 정 다교은 씨, 스쿠 핸드 씨, 도우리 씨, 킴소유 씨인 선영 씨의 화려한 라인 업의 덕분에 일 20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어요.특히 감상을 담아 노래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홀릭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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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공연에서 우리 두 번째 사람은 송가인 씨가 나올 때 얼마나 더 응원을 했는지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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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멋진 공연을 마친 후에는, 오신 분들에게 작지만 정성이 담긴 선물을 드리는 모습에서, 초월축제 공연은 정말 멋진 공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참고로 본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사진 촬영이 본인의 동영상은 금지였기 때문에 본인의 내추럴 헬스케어 초정으로 초월 축제를 취재했습니다. 촬영을 하면 안 되는데 왜 촬영을 하고 포스팅했는지 본인에게 알려드릴테니 오해하지 마세요. 정민아빠 네이버 TV구독 바로가기 https://tv.naver.com/jungpa


    본 포스팅은 내추럴 헬스케어의 초청으로 초월 페스티벌 공연을 직접 취재해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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